안녕하세요! 미얀마목장의 윤영일형제입니다.
먼저 이런뜻깊은 자리에 꼭참석해야하나 참석하지못한것에 아쉽고 죄송합니다.
다시한번 예수영접과 세례식까지 받을수있도록 이끌어주신 목자.목녀님과 목원들게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미얀마 목장식구들이 아니었다면 아마 아직도 예수님을 제마음에 모시지
못하고 방황하는 생활을 하고있을것입니다.
처음목장모임에 나가기 싫어했던 제가 지금은 예수님을 제마음에모시고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는 것이 정말로 다행이다 싶습니다.
목사님께서 말씀하셨는데 예수님이 계시다는것을믿고 천국이있다는 것을
믿으면 저도 천국에갈수있다는 것을 이제확실히 알았습니다.
이모든 것이 저를위해 기도해주신 많은분들의 감사가 있었기에 가능하였
습니다.
앞으로 믿음생활 열심히하고 점점 하나님의자녀로 부끄럽지않은 모습으로 커나가계습니다.
성도여러분 하늘복많이 받으세요...
2015년4월22일
미얀마목장
목원: 윤영일
저도 그 곳이 아니었다면 교회에 오지 못했을 것입니다. 미얀마목장을 통해 제자교회에서 세례받으신 것을 진심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