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기쁨넘치는교회 이용규, 이소연 입니다.

 

사랑넘치는 제자교회에서  2박 3일의 신앙적인 힐링을 경험하고 이제는 일상에서 실천을 하기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열정적인 강의를 해주신 심영춘 목사님의 모습이 끝나고 돌아오면서도 쭈우~~여운이 남았습니다.

 

저희는 평세를 마치고 바로 전주에 있는 저희 목장식구들과 목장모임을 하게 되었습니다.

평세의 생생한 감동을 전달받고자 저희 목원들이 특별히 시간을 조정해서 일욜날 목장을 하게 되었습니다.

 

목장모임에서 제자교회의 목사님, 또한 목자님, 목녀님, 아이들, 새신도 등의 생생한 간증 내용을 저희 목원들에게 전달

하였으며, 정말 왕처럼 섬김을 받고 오게 된걸 목원들에게 자랑하게 되었습니다.

목사님의 열정적인 강의에 목장생각을 하게 되고 목원들이 보고싶어졌다는 내용을 전할때는 목장내 훈훈함을 자아내게

하였습니다.

 

또한 에스빼란사 목장을 참석해서 목장모임을 지켜보면서 느꼈던것을 나누면서 시작할때 마음열기란 타이틀로 유머를

시작으로 목장을 나누었던걸 이야기 할때는 저희 목장에서 모두가 우리도 한번 그렇게 시작하자는 공감을 자아내게 되었습니다.

또한 박은미목자님의 갈비찜 끝내줬습니다..ㅎㅎ.. 너무 맛있는 저녁을 선물 받아 감사드리며, 목원들을 섬기시는 목자님을 보고

저희 목자, 목녀님의 수고 또한 세삼 느끼고 생각할수 있었습니다.

 

2일동안 저희를 섬겨주신 박완석, 허윤숙 부부에게 너무나 감사를 드리고, 향후 평신도 세미나 참석의 기회가 되시면 꼭 전주에서

저희 집으로 모실수 있는 기회를 주시기를 주님께 기도드리겠습니다.....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끝으로 사랑과 순종으로 똘똘 뭉친 제자교회 목사님 이하 여러분에게 감사의 말씀드리며, 항상 주님안에서 더 많은 영혼구원하여

제자삼는 최고의 제자교회가 되시기를 간절히 주님께 기도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