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24차 평세가 잘 마쳐진 것 같습니다. 오신 분들이 하나같이 우리 교회에 오신 것에 대하여 감사했습니다.  많은 도전과 결단을 하고 가셨습니다. 우리의 기도에 대한 하나님의 응답이셨습니다. 하나님께 무엇보다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준비를 위하여 애쓰신 준비위원장 손승구목자님과 각 사역팀장이신 박은수 장로님, 홍미현집사님, 허태근집사님, 박완석집사님, 변경옥목녀님, 서정근목자님 모두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40일 릴레이 기도로, 그리고 각 사역팀에 헌신하셔서 수고하신 모든 성도님들께 담임목사로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과 함께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저에게 큰 기쁨이며 자랑입니다. 작은 음악회는 제자교회만의 독특함 같아서 덤으로 감사했습니다. 여러분들을 진심으로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