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제자교회

나눔터

2014.06.06 06:12

웃어보라고-펌글

조회 수 913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1. 미운사람 시리즈

♧ 의사가 미워하는 사람 ... 앓느니 죽겠다는 사람

♧ 치과의사가 미워하는 사람 ... 이 없으면 잇몸으로 씹겠다는 사람

♧ 한의사가 미워하는 사람 ... 밥이 보약이라고 하는 ㅅ람

♧ 산부인과 의사가 미워하는 사람 ... 무자식이 상팔자라는 사람


♧ 학원강사가 미워하는 사람 ... 하나를 가르치면 열을 아는 사람 

♧ 변호사가 미워하는 사람 ... 법대로 살겠다는 사람



2. 참 이슬로 바뀌었어요


"아버지와 고3 아들이 마주 앉았다."
학교 생활에 대해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눴다.
그러다가 아버지가 심각한 표정으로 물었다.

"아들아 너는 앞으로 진로를 어떻게 생각하니? "
그러자 아들이 잠시 망설 이다가 조심스럽게 대답했다. .
.
"아버지, 그거 '참이슬'로 바뀐지 오래 됐어요!!



3. 신혼시절을 그리워하며... ♡

할아버지가 막 잠 들려는데
신혼시절의 무드에 빠진 할머니가
이야기가 하고 싶어졌다!

"우리 신혼시절이 좋았지요.
그땐 우리 잠자리에 들면
"내 손을 잡아 주곤 했죠..."
라고 할머니가 말했다.

할아버지는 내키지는 않았지만
손을 뻗어 잠시 손을 잡았다가
다시 잠을 청했다.

몇 분이 지나자 할머니는
"그런 다음 키스를 해 주곤 했었죠"
라고 말했다.

좀 짜증스럽지만
할아버지는 다가가서
빰에 살짝 키스를 하고
다시 잠을 청했다.

잠시후 ~~ 할머니는
"그리고는 내 귀를 가볍게 깨물어 주곤 했죠"
라고 하는 것이었다.

할아버지는 화가 나서 이불을 내던지며
자리에서  벌떡 일어났다.

"당신 어디가요?"하고 할머니가 물었다.
"이빨 가지러 간다!~~~" ㅋㅋㅋ ~(크크)(방긋)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제806차 평신도를 위한 가정교회 세미나(대면세미나) 안내 손승구 2024.07.01 1655 1
공지 (필독) 나눔터 글쓰기 권한 변경 운영 관리자 2018.10.29 9995 2
공지 [공지] 나눔터 운영 안내입니다. 관리자 2017.11.24 7075 4
866 18기생명의삶수료간증-김은주자매 2 심영춘목사 2014.07.07 736 0
865 확신의삶 수료 간증-오영근형제(살라띠가목장) 1 손승구 2014.07.07 914 0
864 [2014 여름] 비전파워 KIDS/청소년/청년 비전캠프 비전파워 2014.07.02 2904 0
863 17기생명의삶수료간증-박환규 4 심영춘목사 2014.06.30 898 0
862 17기생명의삶수료간증-전은주 7 심영춘목사 2014.06.30 913 0
861 17기생명의삶수료간증-최상덕 4 심영춘목사 2014.06.30 779 0
860 17기생명의삶수료간증-이미생 4 심영춘목사 2014.06.30 717 0
859 17기생명의삶수료간증-전필제 3 심영춘목사 2014.06.30 928 0
858 아내에게 명품가방을 사줬습니다 4 최상호 2014.06.22 1116 0
857 우리는 주의 움직이는 교회 (찬양) 4 김은희 2014.06.22 1461 0
856 빨리 먹는 사람 뱃살에 담긴 ‘20분’의 비밀-펌글 1 심영춘목사 2014.06.07 939 0
855 과잉보호 과연 바람직한 것인가?-오늘의가정편지 1 심영춘목사 2014.06.06 1044 0
854 느낌이 남는 사람으로-펌글 심영춘목사 2014.06.06 874 0
853 "남은 세월이 얼마나 된다고"-펌글 심영춘목사 2014.06.06 736 0
» 웃어보라고-펌글 1 심영춘목사 2014.06.06 913 0
851 관계의 미학-펌글 1 심영춘목사 2014.06.06 1265 0
850 오클라호마비전교회손용현목자간증 1 심영춘목사 2014.06.03 859 0
849 그대가 있기에 행복합니다 - 심영춘목사 2014.06.01 1381 0
848 이런 지혜로운 엄마가 될수있을까~~?? 1 심영춘목사 2014.05.27 658 0
847 전국공처가협회표어당선작-펌글 심영춘목사 2014.05.27 570 0
Board Pagination Prev 1 ...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 127 Next
/ 127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