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면서
우리는 수 없이 많은글을 읽으며
긍정의 생각을 품고 사느냐
부정의 생각을 품고 살아가느냐 에 따라
행복한 삶과 불행한 삶이 되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는 너무나도 귀에 익숙하고
너무나 눈에 익숙한 글 입니다,
이런 우리의 생각의 갈림길에
늘 언제나 긍정의 생각이 들도록
나보다 남을 더 생각하는
배려가 습관화 되어 있는 그대는
참 마음이 따뜻하고 포근함을 지닌 겸손한 사람입니다
늘 곱고 예쁜 생각을 만들도록
한번 두번 생각으로
생각을 거듭거듭 걸러내어
섬세한 생각을 하게 하는 그대는
참 마음이 따뜻하고 포근함을 지닌 겸손한 사람입니다
행여 단 한마디 말에도
상대방이 다칠까
마음의 상처가 되지는 않을까
늘 상대의 입장을 먼저 생각하는 그대는
참 마음이 따뜻하고 포근함을 지닌 겸손한 사람입니다
남을 비난하고
남의 탓으로 돌리는 책임회피 보다
이해와 이해를 거듭하며
상대방 보다 더 낮은 자세로
깊고 넓은 가슴으로 이해하고
상대방의 생각을
먼저 헤아려 주는 겸손한 그대는
참 마음이 따뜻하고 포근함을 지닌 겸손한 사람입니다
그런 그대가 있기에
세상이 참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