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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저는 수지제일교회 이용숙자매입니다.
처음으로 평세에 참석해서 떨리기도하고 걱정도 되었습니다. 모든 과정중에 함께 하신 하나님께 영광돌립니다.
목사님께서 보여주신 순수함과 영혼에 대한 열정이 모든강의마다 제가 참석한 목장에서도 느낄수 있어서 너무나 감동적인 시간들이었습니다.저희를 2박삼일동안 섬겨주신 이명옥집사님의 편지를 통해서 6개월전부터 평세를 준비하고 기도하셨다는것을 알고 더욱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남아공목장의 기송자목녀님감사드립니다. 홀로 묵묵히 영혼구원을 위해서 섬기시는 모습과 목장에서 vip를 위해서 충분히 배려하는 모습에 저를 돌아보며 부끄럽게  느껴졌습니다. 또한 시간시간 차량봉사를 해주신 유영주집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목자님옆에서 든든히 서계신 두분을 보니 저도 목장에서 목장의 필요를 채우고 있는가 돌아보게되었습니다. 김희정자매님,김미래자매님, 정말로 좋은목장과 좋은교회를 만나서 복받은 사람들인것 같습니다.감사감사 드립니다. 목장연합예배를 드리며 온성전이 주님의 따뜻한 사랑으로 가득차서 감동이고 잊지 못할 행복한 순간이었습니다. 보여주신 섬김과 사랑 잊지않고 저의 삶에 나타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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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영춘목사 2012.10.22 22:21
    박경남목사님이 잘 챙겨달라고 문자까지 보내주셨는데 알아서 평세를 행복하게 즐기시는 것에 감사드립니다.
    평세를 통하여 도전이 사역가운데 열매로 나타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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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송자 2012.10.22 22:45
    평세를 통해 자매님을 만난것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조용한듯.. 그러나 가슴안에 열정과 사랑이 가득함을 느꼈어요.
    하나님께서 자매님가정을 통하여 일하실것을 기대합니다.
    남아공목장도 평세를 통해 더욱 하나가 되어 섬길수 있어 또한 얼마나 감사했는지요
    하나님의 소원을 이루어 드리는 일에 귀하게 쓰임받길 기도합니다
    울 목원들 수지제일교회로 세미나가면 잘 부탁드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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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영주 2012.10.22 23:44
    처음으로 시작한 평세를 통해 만나게된 두분의 집사님을 잊지 못할것 같습니다. 소녀처럼 순수하시고 항상적극적으로 임해 주셨던 최숙자 집사님과 어디에서든지 훌륭하게 주님의 일을 묵묵히 잘 감당하실것 같은 이용숙 집사님~ 짧은 만남이 넘 아쉬웠어요~매시간시간 적극적인 자세로 참여하시고 즐거워 하시는 모습에 나도 가고싶다 라는 생각이 간절했습니다. 벌써 이곳에서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가시네요^~ 두분의 집사님을 통해 하나님께서 어떻게 일하실지 기대하며 하늘복 많이 받으시는 사역되시기를 축복합니다~~***화이팅~~!!
  • profile
    서정근 2012.10.23 08:27
    평세를 통해 함께하게 되어 기쁩니다! 수지 제일교회가 가정교회를 제일 잘하는 교회가 되기를 소망해 봅니다^^
    기송자 목자님! 그리고 두 기둥 유영주 집사님과 이명옥 집사님 ! 모두 수고 많으셨어요!~
    정성을 다해 섬기는 모습들이 눈에 선하게 그려집니다^^~
  • ?
    오정화 2012.10.23 09:09
    이명옥 집사님이 카스에 남긴 사진보고 얼굴 뵈었어요. 넘 행복해보였어요. 남아공 식구 같아요. 주님의 일에 힘쓰는 여걸들 ㅋㅋ~ 남아공 축복하고 평세에 오신 이용숙 자매님 하늘복 많이 받으세요.^^
  • profile
    양명란 2012.10.23 09:56
    목장에서 서로 섬김을 분담하여 각자가 해야할 일을 해 내신 남아공목장 화이팅!...은근 부럽 ㅠㅠ
  • ?
    이요섭 2012.10.24 23:04
    남아공목자의 저력을 볼수있는 기회가 되었네요
    분업화된 섬김이 제 마음을 훈훈하게 햇어요 모두모두 수고하셨어요 남아공 화이팅~~^^
  • ?
    김영숙 2012.10.24 23:57
    주님께서 주신 그마음과 그 감동이 섬김으로 헌신되어지고 사역으로 열매맺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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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은미 2012.10.25 23:54
    앞으로 목장의 필요를 채워가시리라 믿습니다.
    축복합니다.
    하늘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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