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제자교회

나눔터

조회 수 57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전국공처가협회표어당선작


1. 장려상
아내에 의한, 아내를 위한, 아내의 남편이 되겠습니다.

2. 동 상
아내가 나를 위하여 무엇을 할지를 생각하기 전에 내가 아내를 위하여 무엇을 할 것인가를 생각하라.
 
3. 은 상
나는 아내를 존경한다. 고로 존재한다.

4. 금 상
나는 아내를 위한 역사적 사명을 띠고  이 땅에 태어났다.

5. 특별상
니들이 아내를 알아 ?

6. 공로상
나에게 아내가 없다는 것은 나를 두번 죽이는 거에요.
 
7. 대 상
"내일 지구의 종말이 온다고 해도 나는 오늘 밥짓고 설거지, 청소, 빨래를 하겠다."


당신은 어디에?



남편의 등급

01) 애처가(愛妻家) : 아내를 끔찍이 사랑하는 남편

02) 호처가(好妻家) : 아내를 너무도 좋아하는 남편

03) 황처가(惶妻家) : 아내가 같이 살아 주는 것만으로도
황송해 하는 남편

04) 공처가(恐妻家) : 아내에게 꼼짝 못하고 눌려 지내는 남편

05) 종처가(從妻家) : 아내가 하자는 대로 하는 남편

06) 경처가(驚妻家) : 아내를 보면  깜짝깜짝 놀라 경기를 일으키는 남편

07) 학처가(학妻家) : 아내를 보면 학질 걸린듯 벌벌 떠는 남편(震妻家라고도 함)

08) 황처가(皇妻家) : 아내한테 잘못 걸리면 황천 갈지도 모르는 공포 속에서 사는 남편

09) 혈처가(穴妻家) : 아내가 기침만 해도 숨을 곳(구멍)을 찾는 남편

10) 한처가(寒妻家) : 아내를 보면 등골이 오싹오싹하고 땀이 나는 남편

11) 빙처가(氷妻家) : 아내를 보면 얼어버리는 남편
 (死妻家라고도 함)

12) 광처가(狂妻家) : 아내에게 매일 맞고 살아서 가끔씩 정신이 온전치 못한 남편

이상 소개한 남편의 등급은 그래도 아래 사람보다는 낫다.

아내로부터 언제 어디서든 무시당해, 보이지도 않는 투명인간처럼 살아가는 남편  =  (무처가)

☞ 당신의 등급은 어디?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제806차 평신도를 위한 가정교회 세미나(대면세미나) 안내 손승구 2024.07.01 1658 1
공지 (필독) 나눔터 글쓰기 권한 변경 운영 관리자 2018.10.29 9998 2
공지 [공지] 나눔터 운영 안내입니다. 관리자 2017.11.24 7078 4
848 이런 지혜로운 엄마가 될수있을까~~?? 1 심영춘목사 2014.05.27 658 0
» 전국공처가협회표어당선작-펌글 심영춘목사 2014.05.27 570 0
846 멋진 항아리의 지혜^^ 양명란 2014.05.27 951 0
845 목장야유회 사진입니다.^^(에스뻬란사) 7 file 박은미 2014.05.20 3688 0
844 목장야유회를 다녀와서..!! 5 박은미 2014.05.19 868 0
843 화가 났을 때 절대로 해서는 안 되는 7가지-펌글 심영춘목사 2014.05.15 663 0
842 Senior Scrolls Online Crafting Leveling Method Quick Guide: Recommendation For Fast Levels ESO Leveling Guide 2014.05.14 7369 0
841 2014년 5월11일 주일예배 준비찬양 2 황승유 2014.05.11 3299 0
840 그대여, 아름다운 꽃 철쭉 같아라.-펌글 1 file 심영춘목사 2014.05.04 1117 0
839 구원파는 기독교가 아닙니다. 1 심영춘목사 2014.05.04 1278 0
838 재미난이야기 심영춘목사 2014.04.29 1138 0
837 학교 공교육 에 침투하는 사이비 뇌교육 2 심영춘목사 2014.04.18 1555 0
836 주님을생각하는밤-펌글 심영춘목사 2014.04.18 1380 0
835 베푸는 것이 최고의 소통입니다! 1 김은희 2014.04.15 1446 0
834 '올리브블레싱'궁금하시죠?(펌글) 심영춘목사 2014.04.12 1154 0
833 확신의 삶 수료 간증 - 네팔, 박혜연 2 박혜연 2014.04.07 1376 0
832 확신의 삶 수료 간증 - 캄보디아 원미영 5 원미영 2014.04.02 1487 0
831 천국에서 맛 본 순대국 한 그릇-펌글 1 심영춘목사 2014.04.01 1788 0
830 나는크리스천입니다-펌글 2 심영춘목사 2014.03.27 1304 0
829 할일이 생각나거든 5 심영춘목사 2014.03.22 1627 0
Board Pagination Prev 1 ...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 127 Next
/ 127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