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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형철 : 참 은혜로운 간증이었습니다. (10.30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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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은수 : 우리 마닐라 목장의 보배 예림자매님이 계셔서 행복합니다. 언제나 첫사랑을 기억할 수 있도록 기도 합니다. (11.02 18: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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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임목사 : 예림 자매님! 세례 받음을 축하드립니다. 예림 자매님은 목장의 보배이며 하나님의 나라의 보배입니다. 예림 자매를 통하여 많은 영혼이 주님께로 돌아오기를 기대합니다. (11.02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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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옥 :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빌립보서 4:6-7) 감사함으로 행하면 복주신다는 신예림자매님의 간증~ 은혜였습니다.^^ (11.08 22: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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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숙 : 참으로 은혜로운 간증과 은혜로운 시간이였습니다. 축하드려요. 자매님이 교회에 오셔서 행복해 하는 모습 보니 너무 좋아요!!! 앞으로 더 많은 즐거움을 함께 나눌수 있길 기대할께요 (11.14 12:29)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