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근 (ID:sjkpcc,IP:125.138.27.94) 2009-08-01 21:09:53 182 임자도에서 첫번째 날! 고기 잡다 지쳐서 장작불에 라면 끓이는 중 ~.~ 김영숙 : 와~~아~~~ 부러버라... (08.04 19:22) ⓔ 임자도에서 첫번째 날! 그물로 고기 잡기 ^^ 김영숙 : 고기당!!! 새합천 부러버여!!! (08.04 19:22) ⓔ 동굴앞에서 ~ ^^ 호세랑 석우랑 ^^ 김영숙 : 와~~우~~ 동굴도 갔네.... 석우 호세 좋았겠당~!!! (08.04 19:25) ⓔ 임자도에서 두번째 날! 권상균 형제님 집에서 삼겹살 파티^^ 김영숙 : 야!! 진짜 부럽당!! 완전 가족이에요!!! 이곳에서 먹던 회가 생각나네요!! (08.04 19:24) ⓔ 김희자 : 아 ~앙 잘 먹을께요 만나게 냠냠 ~~~ (08.19 11:40) ⓔ 동굴앞에서 양집사님, 순신, 석찬이~~ 담임목사 : 아니 저렇게 멋진 사람들이.... (08.02 23:19) ⓔ 임자도로 들어가는 배 안에서... 호세랑 석우랑^^ 담임목사 : 호세야! 석우야! 행복해 보인다. (08.02 23:18) ⓔ 김영숙 : 우리 멋쟁이들이네.... 배도 타보고 좋았겠당!!ㅋㅋ (08.04 19:23) ⓔ 그물로 잡은고기를 바로 회떠서 먹는중... 직접 그물로 잡아서 먹는 그 맛이란!!! 말로 표현못함 ㅅㅅㅅ.. 담임목사 : 하하하, 웃음이 절로 나옵니다. 얼마나 행복할까 생각하니... (08.02 23:18) ⓔ 김영숙 : 캬~~ 진짜 맛나겠당!!꿀컥~ (08.04 19:24) ⓔ 바닷가에서 장작불에 끓여먹는 라면이라??? 그물로 고기잡고,,, 장작불에 라면 끓이고,,, 라면국물에 잡은 새우를 끓여 먹는 맛이란!!! 정말 맛있겠죠??? 참으로 원시적이었던 잊지못할 추억이었습니다... 담임목사 : 나도 먹고 싶다. 얼마나 맛이 있었을까? (08.02 23:20) ⓔ 김희자 : 집사님 부러워요 그기가 어디래유~~~^^* (08.19 11:36) ⓔ 삼겹살 파티를 하면서 고기를 구웠던 장한수집사님, 박해준 형제님, 서정근 형제님.... 서로 먹여주는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이와중에 작업지시만 하시며 열심히 드시는 권상균 형제님 ^^ 40대 중반의 몸매치곤 괜찮았음 ㅋㅋ... 담임목사 : 남자들이 너무 사이가 좋은 것 같습니다. 혹시 사랑하는 사이는 아닌지? (08.02 23:17) ⓔ 2박 3일간 우리들의 식사를 책임지셨던 목녀님!!! 목녀님이 없었더라면 목장식구 모두가 밥도 제대로 못먹고 쫄쫄 굶었을 거에요ㅅㅅㅅ.. 석찬이도 잘 봐주시고~~ 마치 엄마와 아들같죠?? 2박 3일간 목자 목녀님 너무 수고많으셨습니다... 식구들을 위해 헌신하시는 모습들 너무 아름다워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담임목사 : 박선영목녀님! 같이 있지 않아도 어떻게 섬겼는지 눈에 보입니다. 장한수목자님은 식사중에 주무시는 건 아니죠 (08.02 23:15) ⓔ 김영숙 : 이번 참에 셋째~~ 집사님~!! 어때유~~~ (08.04 19: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