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1.04 09:49
2015년 11월01일 평세간증-양명란목녀(스리랑카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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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순간까지도 부담이 되었는데 잘 마치게되어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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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녀님 간증 들으면서 감사했습니다. 나와 같은 감동을 받고 왔다니 ㅎㅎ
휴스턴서울교회와 같은 교회를 세워가는 것에 감사드립니다. -
네 목사님^^ 목사님께 잘 보고 배워서 어딜가도 당당하고
제자교회와 목사님,사모님이 자랑스럽고 흐믓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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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고 존경하는 목녀님~^^
간증을 들으면서 지난날의 섬김과 희생이 생각났습니다.
간증을 들으며 감동이 되었고,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것을 목녀님을 통해 느끼게 되었습니다.
목녀님과 함께 세미나를 다녀올 수 있어서 감사했고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목녀님♡ -
너와같은 목원이 있다는것이 사역에 보람이고 기쁨임을
휴스턴서울교회에서도 느껴감사했다. 우리에게 참 많은일들이 있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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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녀님 간증을 들으며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목녀님의 섬김과 사역을 존경하고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