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기 말씀의 삶 수료를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강의를 위하여 수고하신 양명란목녀님 수고하셨어요.^^

3기말씀의삶 모든 반원들 수료축하드립니다.
13주가 금방였네요. 말씀을 사모하는 여러분의 열정이 더 즐겁고
재미있는 공부시간이 되었던것 같아요. 저두 정말 은혜의시간 이었답니다.ㅎㅎ

말씀의삶 수료를 모두 축하드립니다!^^
저는 수료식을 보지는 못했지만 사진을 통해서 수료식이 얼마나 기쁨넘치고 은헤스러운지 짐작하기 어려울 정도인것 같아요!
13주동안 수료하신 분들도 대단 하시지만
정말 목장에서 말씀의 삶을 위하여 매주 기도제목으로 내놓고 그리고 빠진 분들의 보강을 위해 자신의 시간까지 감내한 목녀님께도 정말 대담하시고 존경스럽습니다.

사진속에서 목녀님께서 머리를 더 숙여 인사하시는 모습이 눈에 보입니다.
어쩌면 사회에서 요구하는 예의와 관례는 이런 모습과 반대이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교회는 다르죠~
오히려 제자들을 위하여 스승이 머리를 더 숙여 인사하고 축하해주는 모습이 존경스럽고 또한
진정 리더로서 갖추어야 하는 모습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목사님의 설교 중에 이런 예화가 생각이 납니다.
회사에서 고위직을 맡고 있는 목자님께서 직원들을 목장에 초청하였을때 친히 마중나가셔서 인사와 직원들의 가방을 손수챙겨 맞이 했다는 내용 말입니다.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