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6월도 다 지나갑니다
안녕하세요
벌써부터 날씨가 푹푹 찌네요.
건강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벌써 논에는 모내기도 끝나고 여러 작물들을 심고 그 작물들이 잘 자랄수 있도록 하는 계절이네요
우리도 주님 안에서 건강하게 자라며 다른 형제 자매들도 잘 자랄수 있도록 도와주는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길 기도합니다.
기도 제목을 나누고자 합니다
1. 항상 성령 충만한 교회,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성도들로 살아갈 수 있게하소서.
2. 함께 동역할 믿음의 사람들을 만나게 하소서.
3. 이제 장마가 시작될텐데 아무런 피해 없이 잘 지나가게해 주소서.
항상 건강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