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테레이목장 최영광 형제 입니다.
선교편지 보내신 그대로 올립니다.
무더위가 꺽이지 않는 멕시코에서 믿음의 동역다들께
소식을 전합니다.
코로나로 고통하는 시대를 살며 주변에 죽어가는 사역자들, 이웃들을 보며
하나님 없는 삶이 헛되고 헛되고 헛됨을 느낍니다.
오직 믿음으로 인생을 사는 선교지와 선교 동역자들 되기를 기도하며 소식을 전합니다.
제자교회 몬떼레이 목장의 귀한 동역자들의 기도로 선교지를 살아갑니다.
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