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의 안부인사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목자님~~
스리랑카에서 사역하고 있는 최선봉선교사입니다.
벌써 7월입니다.
곧 더위가 시작될 텐데, 주님의 은혜로 늘 영육간에 강건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이번 5~6월 기도편지에는 4월 21일 부활절테러 이후의 스리랑카 소식들과
저희가 섬기고 있는 교회들과 청소년센터, 가정교회 목장모임 소식들을 남았습니다.
첨부해드린 기도편지 꼭 읽어주시고, 함께 기도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
복음의 불모지 스리랑카에서 최선봉, 김효영(지영(선교사 훈련 중), 지선(대2))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