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윤정현 이경미 선교사입니다
2018년이 이제 하루 남았습니다.
하루 하루 귀한 시간을 감사하며
새해를 맞이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올 한해 돌아보면서, 일본 선교를 위해, 저희 가정을 위해
기도와 헌금으로 함께 동역해 주신 여러분들에게
감사하는 시간을 갖았습니다.
한국의 상황도 좋지 않은 가운데
일본선교를 위해 , 저희 가정을 위해
힘껏 정성을 다해 섬겨주셔서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새해에도 주님 앞에서 더욱 겸손한 자세로,
또 주님의 사랑으로 일본교회와 일본인을 더욱 사랑하며 섬기는
선교사로 서 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새해에도 섬기시는 교회와 가정 위에, 또 생업 위에
마음 속 기도제목고 소원하는 바 위에
아름다운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길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윤정현 이경미 희주 시은 드림.
2018년 12월 마지막 날...
복음의 불모지에 복음의 씨앗을 뿌려주십시오...
윤정현 이경미(희주,시은)선교사 가정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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