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이후, 저희 교회는 3번에 걸쳐서 싱글목장 VIP 집회를 했습니다.
그런데.. 첫번과 두번째는 이슬람 금식기도 기간이었고, 살라띠가의 기독교 대학도 방학중이었기에
참석자들이 매우 저조했습니다.
몇번의 실패 경험을 통하여 저희는 기도에 더 힘썼고, 분발하여 새로운 접근을 하게
되었습니다. 열린문교회 단기팀이 왔을때 은혜를 받은 2명의 여학생이 있었는데 이름이 니켄과
아그니 자매입니다. 이 두명을 통하여 친구들을 전도한바 2명의 VIP가 교회와 목장에 참석했습니다.
이들 4명을 준비위원으로 세워서 제3차 싱글목장 VIP 한바.... 대박이 터졌습니다.
그 결곽 아래의 사진에 있는데로 입니다. 모두 16명의 VIP가 참석한 것입니다. 이들이
계속적으로 목장과 교회에 출석하고,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여 주님의 일꾼이 되도록
기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이상 소식드립니다. ... 9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