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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047. " 은혜 공동체 교회 집회를 마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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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046. " 관계를 지키는 방법과 깨는 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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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045. " 양만춘은 우리 교회의 목자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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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044. " 우파도 좌파도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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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043. " 하나님께 쓰임 받고자 하면 준비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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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042. " 가정교회가 체질이 된 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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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041. " 교회설립 21주년을 감사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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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040. " 교회설립21주년을 앞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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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039. "국제가정교회사역원 한국 이사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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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038. “[세겹줄기도회]는 행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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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037. “우리 교회가 대단한 교회가 되어진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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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036. “주일 카페 사역 자원자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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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036. “ 주님과 함께 하는 여름 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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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035. “ 매주 예배가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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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034. ‘영어의 삶’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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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033. “ 건너와서 도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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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032. “제 186차 목회자 세미나를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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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031. “가정교회가 신약적인 교회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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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030. “선거에 참여하는 우리의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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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029. “ 모두에게 기쁨이 되는 ‘목회자세미나’가 되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