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아산 제자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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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085. “쓰러질 때 도움을 구할 수 있는 사람이 있습니까?”

Date2019.07.13 By심영춘목사 Views400 Votes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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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084. “담임목사로서 저는 직장인보다 사업주에 더 가까운 것 같습니다.”

Date2019.07.07 By심영춘목사 Views362 Votes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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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083. “주일 카페드림을 이용할 때 이용자로서 교우들이 지켜야할 것”

Date2019.06.30 By심영춘목사 Views374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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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082. “인사할 줄 모르는 사람은 교만한 사람입니다.”

Date2019.06.22 By심영춘목사 Views524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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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081. “당당하고 칭찬 받는 크리스천”

Date2019.06.15 By심영춘목사 Views413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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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080. " 음메 기죽어 “

Date2019.06.09 By심영춘목사 Views360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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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079. " 신앙생활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 “

Date2019.06.01 By심영춘목사 Views273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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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078. " 저는 천안아산제자교회 담임목사입니다. "

Date2019.05.26 By심영춘목사 Views603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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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077. " 컨퍼런스에서의 여섯 번째 사례 발표 "

Date2019.05.18 By심영춘목사 Views341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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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076. "워십프로티어교회 부흥회와 국제가정교회이사회"

Date2019.05.12 By심영춘목사 Views282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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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075. "시애틀지구촌교회 부흥회와 미주컨퍼런스참여"

Date2019.05.05 By심영춘목사 Views282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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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074. "지능과 사회성을 키우는 목장"

Date2019.04.27 By심영춘목사 Views258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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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073. “교회 안에서 존칭을 어떻게 사용하면 좋을 까요?”

Date2019.04.20 By심영춘목사 Views535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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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072. "사용자가 되거나 고용인이 될 때 지켜야 하는 것“

Date2019.04.14 By심영춘목사 Views279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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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071. "술과 금욕"

Date2019.04.07 By심영춘목사 Views409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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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070. "뉴질랜드 꿈의 교회 집회를 마치고 "

Date2019.03.31 By심영춘목사 Views403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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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070. "시드니에서의 두 번째 집회를 마치고 "

Date2019.03.23 By심영춘목사 Views294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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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069. "시드니에서의 첫 번째 집회를 마치고 "

Date2019.03.16 By심영춘목사 Views332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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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068. " 고난이 사역이다 "

Date2019.03.09 By심영춘목사 Views276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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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067. "담임목사가 자리에 없을 때 저력이 더욱 드러나는 교회

Date2019.03.03 By심영춘목사 Views416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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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칼럼

No.1085. “쓰러질 때 도움을 구할 수 있는 사람이 있습니까?”

No.1084. “담임목사로서 저는 직장인보다 사업주에 더 가까운 것 같습니다.”

No. 1083. “주일 카페드림을 이용할 때 이용자로서 교우들이 지켜야할 것”

No. 1082. “인사할 줄 모르는 사람은 교만한 사람입니다.”

No. 1081. “당당하고 칭찬 받는 크리스천”

No. 1080. " 음메 기죽어 “

No. 1079. " 신앙생활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 “

No. 1078. " 저는 천안아산제자교회 담임목사입니다. "

No. 1077. " 컨퍼런스에서의 여섯 번째 사례 발표 "

No. 1076. "워십프로티어교회 부흥회와 국제가정교회이사회"

No. 1075. "시애틀지구촌교회 부흥회와 미주컨퍼런스참여"

No. 1074. "지능과 사회성을 키우는 목장"

No. 1073. “교회 안에서 존칭을 어떻게 사용하면 좋을 까요?”

No. 1072. "사용자가 되거나 고용인이 될 때 지켜야 하는 것“

No. 1071. "술과 금욕"

No. 1070. "뉴질랜드 꿈의 교회 집회를 마치고 "

No. 1070. "시드니에서의 두 번째 집회를 마치고 "

No. 1069. "시드니에서의 첫 번째 집회를 마치고 "

No. 1068. " 고난이 사역이다 "

No. 1067. "담임목사가 자리에 없을 때 저력이 더욱 드러나는 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