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아산 제자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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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124. “ 평범한 일상의 감사 "

Date2020.04.18 By심영춘목사 Views449 Vote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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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123. “ 예배드리면서 흘린 눈물 "

Date2020.04.11 By심영춘목사 Views380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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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122. “ 호주 집회 잘 다녀왔습니다. "

Date2020.04.04 By심영춘목사 Views319 Votes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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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121. “ 주일공동체예배와 교회의 사회적책임에 대한 고민"

Date2020.03.28 By심영춘목사 Views347 Vote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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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120. “ 위기를 기회로 "

Date2020.03.21 By심영춘목사 Views369 Votes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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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119. “ 잘 감당하는 것 같아 감사하고 있습니다. "

Date2020.03.14 By심영춘목사 Views260 Vote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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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118. “ 세상이 흉흉할수록 "

Date2020.03.07 By심영춘목사 Views279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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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117. “ 코로나19에 대한 교회의 대처 단계 "

Date2020.02.29 By심영춘목사 Views409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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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116. “ 상황이 상황이니 미안해 하지마세요. "

Date2020.02.23 By심영춘목사 Views368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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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115. “ 사역도 중요하지만 신앙은 더 중요합니다. "

Date2020.02.15 By심영춘목사 Views340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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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114. “ 힘든 시기는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

Date2020.02.09 By심영춘목사 Views417 Vote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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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113. “ 천안아산제자교회와 같은 교회를 소원하게 되기를 "

Date2020.02.01 By심영춘목사 Views406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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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112. “ "순진한 무신론자, 사악한 무신론자"

Date2020.01.28 By심영춘목사 Views345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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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111. “ 모든 목장은 목표를 정하고 기도해야 합니다. ”

Date2020.01.19 By심영춘목사 Views429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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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110. “ 주일 점심을 각 가정이 섬기는 이유 ”

Date2020.01.12 By심영춘목사 Views353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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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109. “2020년 제자교회 담임목사로서의 소망 ”

Date2020.01.05 By심영춘목사 Views367 Vote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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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108. “성경 일독 하는 2020년이 되기를 바라며”

Date2019.12.28 By심영춘목사 Views418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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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107. “시험이 없는 신앙생활은 없다. ”

Date2019.12.22 By심영춘목사 Views460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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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106. “ 새해의 시작을 세겹줄기도회로 ”

Date2019.12.15 By심영춘목사 Views416 Vote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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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105. “ 사택을 계약했습니다. ”

Date2019.12.08 By심영춘목사 Views550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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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칼럼

No.1124. “ 평범한 일상의 감사 "

No.1123. “ 예배드리면서 흘린 눈물 "

No.1122. “ 호주 집회 잘 다녀왔습니다. "

No.1121. “ 주일공동체예배와 교회의 사회적책임에 대한 고민"

No.1120. “ 위기를 기회로 "

No.1119. “ 잘 감당하는 것 같아 감사하고 있습니다. "

No.1118. “ 세상이 흉흉할수록 "

No.1117. “ 코로나19에 대한 교회의 대처 단계 "

No.1116. “ 상황이 상황이니 미안해 하지마세요. "

No.1115. “ 사역도 중요하지만 신앙은 더 중요합니다. "

No.1114. “ 힘든 시기는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

No.1113. “ 천안아산제자교회와 같은 교회를 소원하게 되기를 "

No.1112. “ "순진한 무신론자, 사악한 무신론자"

No.1111. “ 모든 목장은 목표를 정하고 기도해야 합니다. ”

No.1110. “ 주일 점심을 각 가정이 섬기는 이유 ”

No.1109. “2020년 제자교회 담임목사로서의 소망 ”

No.1108. “성경 일독 하는 2020년이 되기를 바라며”

No.1107. “시험이 없는 신앙생활은 없다. ”

No.1106. “ 새해의 시작을 세겹줄기도회로 ”

No.1105. “ 사택을 계약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