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 |
No. 1028. “ 길라잡이 강의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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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영춘목사 | 2018.05.27 | 308 | 0 |
499 |
No. 1027. “카페드림 운영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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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영춘목사 | 2018.05.20 | 332 | 0 |
498 |
No. 1026. “가정교회의 저력을 가장 잘 보여주는 교회”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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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영춘목사 | 2018.05.11 | 456 | 0 |
497 |
No. 1025. "우리 교회와 닮아도 너무나 닮은 교회”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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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영춘목사 | 2018.05.04 | 484 | 0 |
496 |
No.1024. "너의이야기를하면서울수있는사람이있니”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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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영춘목사 | 2018.04.29 | 412 | 0 |
495 |
No. 1023. " 어떤 상황에도 하나님을 신뢰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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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영춘목사 | 2018.04.21 | 444 | 0 |
494 |
No. 1022. " 미주 컨퍼런스에 참석했습니다.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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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영춘목사 | 2018.04.15 | 377 | 0 |
493 |
No. 1021. " 휴스턴서울교회 네 번째 연수를 갑니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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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영춘목사 | 2018.04.07 | 468 | 0 |
492 |
No. 1020. "가정교회 길라잡이 강의를 맡게 되었습니다.”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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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영춘목사 | 2018.04.01 | 442 | 0 |
491 |
No. 1019. "처음 오신 분들을 위한 우리의 친절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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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영춘목사 | 2018.03.25 | 307 | 0 |
490 |
No. 1018. "즐길 줄 아는 사람이 승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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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영춘목사 | 2018.03.18 | 280 | 0 |
489 |
No. 1017. "구원에 있어서 섬김은 필수이며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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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영춘목사 | 2018.03.11 | 307 | 0 |
488 |
No. 1016. " 끊임없는 역동성은 어디에서 오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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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영춘목사 | 2018.03.03 | 316 | 0 |
487 |
No. 1015. " 힘들지만 힘들다고 말하지 않는 사람들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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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영춘목사 | 2018.02.24 | 398 | 0 |
486 |
No. 1014. " 헌신 시간이 무엇입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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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영춘목사 | 2018.02.18 | 256 | 0 |
485 |
No. 1013. " 열매로 말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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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영춘목사 | 2018.02.11 | 228 | 0 |
484 |
No. 1012. " 제488차 평세를 마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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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영춘목사 | 2018.02.04 | 355 | 0 |
483 |
No. 1011. " 섬기는 사람이 더 빨리 성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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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영춘목사 | 2018.01.28 | 421 | 0 |
482 |
No. 1010. " 말로 인해 여전히 상처받는 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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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영춘목사 | 2018.01.21 | 440 | 0 |
481 |
No. 1009. "바르게 미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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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영춘목사 | 2018.01.16 | 333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