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0 |
No.1085. “쓰러질 때 도움을 구할 수 있는 사람이 있습니까?”
1
|
심영춘목사 | 2019.07.13 | 400 | 4 |
559 |
No.1084. “담임목사로서 저는 직장인보다 사업주에 더 가까운 것 같습니다.”
2
|
심영춘목사 | 2019.07.07 | 362 | 4 |
558 |
No. 1083. “주일 카페드림을 이용할 때 이용자로서 교우들이 지켜야할 것”
4
|
심영춘목사 | 2019.06.30 | 374 | 1 |
557 |
No. 1082. “인사할 줄 모르는 사람은 교만한 사람입니다.”
12
|
심영춘목사 | 2019.06.22 | 524 | 1 |
556 |
No. 1081. “당당하고 칭찬 받는 크리스천”
4
|
심영춘목사 | 2019.06.15 | 413 | 1 |
555 |
No. 1080. " 음메 기죽어 “
2
|
심영춘목사 | 2019.06.09 | 360 | 1 |
554 |
No. 1079. " 신앙생활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 “
2
|
심영춘목사 | 2019.06.01 | 273 | 1 |
553 |
No. 1078. " 저는 천안아산제자교회 담임목사입니다. "
10
|
심영춘목사 | 2019.05.26 | 603 | 0 |
552 |
No. 1077. " 컨퍼런스에서의 여섯 번째 사례 발표 "
11
|
심영춘목사 | 2019.05.18 | 341 | 0 |
551 |
No. 1076. "워십프로티어교회 부흥회와 국제가정교회이사회"
4
|
심영춘목사 | 2019.05.12 | 282 | 0 |
550 |
No. 1075. "시애틀지구촌교회 부흥회와 미주컨퍼런스참여"
8
|
심영춘목사 | 2019.05.05 | 282 | 0 |
549 |
No. 1074. "지능과 사회성을 키우는 목장"
3
|
심영춘목사 | 2019.04.27 | 258 | 0 |
548 |
No. 1073. “교회 안에서 존칭을 어떻게 사용하면 좋을 까요?”
6
|
심영춘목사 | 2019.04.20 | 535 | 0 |
547 |
No. 1072. "사용자가 되거나 고용인이 될 때 지켜야 하는 것“
1
|
심영춘목사 | 2019.04.14 | 279 | 1 |
546 |
No. 1071. "술과 금욕"
7
|
심영춘목사 | 2019.04.07 | 409 | 0 |
545 |
No. 1070. "뉴질랜드 꿈의 교회 집회를 마치고 "
2
|
심영춘목사 | 2019.03.31 | 403 | 0 |
544 |
No. 1070. "시드니에서의 두 번째 집회를 마치고 "
8
|
심영춘목사 | 2019.03.23 | 294 | 0 |
543 |
No. 1069. "시드니에서의 첫 번째 집회를 마치고 "
19
|
심영춘목사 | 2019.03.16 | 332 | 0 |
542 |
No. 1068. " 고난이 사역이다 "
6
|
심영춘목사 | 2019.03.09 | 276 | 0 |
541 |
No. 1067. "담임목사가 자리에 없을 때 저력이 더욱 드러나는 교회
2
|
심영춘목사 | 2019.03.03 | 416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