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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085. “쓰러질 때 도움을 구할 수 있는 사람이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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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084. “담임목사로서 저는 직장인보다 사업주에 더 가까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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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083. “주일 카페드림을 이용할 때 이용자로서 교우들이 지켜야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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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082. “인사할 줄 모르는 사람은 교만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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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081. “당당하고 칭찬 받는 크리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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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080. " 음메 기죽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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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079. " 신앙생활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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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078. " 저는 천안아산제자교회 담임목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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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077. " 컨퍼런스에서의 여섯 번째 사례 발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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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076. "워십프로티어교회 부흥회와 국제가정교회이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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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075. "시애틀지구촌교회 부흥회와 미주컨퍼런스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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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074. "지능과 사회성을 키우는 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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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073. “교회 안에서 존칭을 어떻게 사용하면 좋을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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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072. "사용자가 되거나 고용인이 될 때 지켜야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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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071. "술과 금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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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070. "뉴질랜드 꿈의 교회 집회를 마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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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070. "시드니에서의 두 번째 집회를 마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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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069. "시드니에서의 첫 번째 집회를 마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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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068. " 고난이 사역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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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067. "담임목사가 자리에 없을 때 저력이 더욱 드러나는 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