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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인 : 글을 읽으며 목사님의 마음과 감격이 그대로 전해지는 것 같습니다. 한 목장처럼 하나로 뭉쳐진 교회가 하나님이 원하시는 한 목표를 향해 전진하는 제자교회의 모습을.. 하나님은 얼마나 흐믓해 하실까 생각하니 너무 기쁘고 감사합니다. (10.30 02:26) ⓔ | ||||||||||
담임목사 : 권목자님! 언제나 격려 감사드립니다.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10.31 15:24) ⓔ | ||||||||||
권오인 : 제가 걱정이 드는점은 목사님의 건강입니다. 불도저 처럼 앞만보고 달리시는 목사님의 열정에 건강이 뒷밭침이 되어야 합니다. 항상 잘 드시고, 잘 쉬시고, 목회에 대한 열정만큼 운동도 열심히 하셔야 합니다. (10.31 23:07) ⓔ | ||||||||||
박은수 : 가정교회의 정착 사례 발표하시는 모습이 눈에 보입니다. 가정교회를 원칙대로 할려고 고집(?)하시는 사랑하는 우리 목사님이 계셔서 정말 감사하고 자랑 스럽습니다~~ 가정교회로 전환하고 2년10개월의 짧은 기간동안에 각 목장을 아름답게 변화시켜 주시고, 제자교회가 더욱 사랑으로 하나되게 하시는 하나님의 크신은혜가 감사드립니다... 목사님화이팅!!! 사랑합니다~~^^ (11.01 14:12) ⓔ |
2012.05.07 19:22
하염없이눈물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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