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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인 : 어느날 한국마켓앞에서 어느교회 교인들이 노방전도를 하고있었습니다. 자매님 한분이 저에게 와서 교회다니냐고 묻길레 예~(상냥하게^^) 교회다닙니다~ 했는데.. 장보고 나오는데 똑같은 자매님이 저에게 자기교회에 나와보라고 사정(^^)을 하더군요^^; 집으로 돌아오면서 참 많이 속상했었습니다.. 안 믿는 사람들이 보면 어떻게 생각할까.. 목장도 하나의 개척교회인데 이쪽으로 갔다? 저쪽으로 갔다? 하면 목자목녀의 마음이 애리고 아프겠지요. (08.28 02:32) ⓔ | ||||||||||
담임목사 : 권목자님의 댓글은 읽는 분들에게 많은 유익을 주고 있습니다. 저도 모르게 권목자님의 댓글을 기다리게 됩니다. ^^ (08.28 23:18) ⓔ | ||||||||||
양명란 : 이 번주 목장모임에서 다 함께 칼럼을 합독해 보려고 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제 마음을 잘 알아주셔서ㅋㅋㅋㅋㅋ (08.29 18:25) ⓔ | ||||||||||
이주연 : 저는 목사님의 이런 목회 원칙이 좋습니다. 존경합니다 목사님^^ (08.29 21:00) ⓔ | ||||||||||
담임목사 : 양목녀님! 평상시에 생각했었는데 이번 교회갱신협의회영성수련회때 갑자기 하나님께서 이 글을 적게 하셨습니다.^^ 주연권찰님! 목사님의 목회원칙을 지지해 주어서 감사합니다.^^ (08.29 21:4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