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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인 : 목사님,사모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글을 읽으며 점점 제 마음이 두근거리고 기분이 좋아지는 것은.. 제자교회에서 평신도 세미나를 할수있는 기회가 주어졌다는 것이 너무 좋고 감사해서 입니다. 순종을 통해 섬길수 있는 기회는 영과 육이 살찌고, 주님께서 친히 오셔서 안아 주시며 "수고했다 내 아들 딸아" 해주시는 것 같습니다.^^; 제가 목사님 마음을 더 무겁게 해드린건가요? 제자교회 화이팅!! (05.01 00:51) ⓔ | ||||||||||
양명란 : 최영기목사님의 허락이 났으니 언젠가는 세미나를 해야겠네요. 목장수가 부족하다니 더욱 분발해서 태국목장도 분가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권오인 목자님은 제자교회 성도 같아요. 너무 친근해요~. (05.04 16:03) ⓔ | ||||||||||
김영숙 : 목사님께서 컨퍼런스에 자주 가시는데 왜가시는지 몰랐는데 그러셨군요. 매번 컨퍼런스마다 도전받고 또 사역을 확장해나갈 계기를 안고 오시네요. 목사님 겁내지 마시고, 두려워 마세요! 하나님께서 하실일이시니 함께 기도하며 준비하겠습니다. 목사님 제자교회 할수 있을 것입니다. 최영기 목사님께서 제자교회를 사랑하시는 마음에 감사합니다 (05.04 23:57) ⓔ | ||||||||||
담임목사 : 화이팅해주시고 격려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잘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통해 하실 일이 기대가 됩니다. 권목자님은 제자교회 성도는 아니지만 우리 제자교회를 너무 사랑하시는 분이십니다. 권오인 목자님을 환영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양목녀님, 김목녀님, 댓글 순종해주어 감사드립니다.하늘복 마니 마니 받으세요... (05.05 11:48) ⓔ | ||||||||||
권오인 : 양명란목녀님, 제가 제자교회 성도같다는 말씀에 기분이 좋아집니다^-^ 한번도 가보지 않았고 몸은 멀리 있지만, 마음은 항상 제자교회와 같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모님, 잘 계신지요? ^^; (05.06 11:07) ⓔ |
2012.05.07 19:13
감사하기도하고,무겁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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