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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인 : "경제적으로 어려움 가운데 있는 분들은 편안하게 가져다 드시기 바랍니다" 언제 부터인지 정확히 기억이 나질 않지만, 저희 교회에서 오래 전부터 "사랑의 쌀" 나눔을 하고있습니다. 거의 대부분이 매주 금요일에 목장 하는데 주로 목요일날 쌀을 가져가신다고 합니다. 평소엔 덜 먹고 견딜수 있지만.. 목장때 식구들에게는 넉넉히 밥을 먹여야 하겠지요. 심목사님, "사랑의 쌀" 나누기를 저도 적극 환영합니다. 그리고 가져가시는 분들을 생각해서 "장소"도 중요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03.07 13:16) ⓔ | |||||||||||
담임목사 : 권목자님! 우리 교인들 이상으로 이렇게 홈피를 방문해주어 감사드립니다. 늘 조언을 아끼지 말아 주십시요. 쌀을 놓아두는 장소에 대하여 다시 생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03.08 00:40) ⓔ | |||||||||||
이요섭 : 하나님의 사랑이함께 하는 우리교회 화이팅~~ (03.09 15:03) ⓔ | |||||||||||
담임목사 : 이요섭 목자님의 글처럼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모두에게 느껴지는 교회가 된다면 영혼구원의 열매는 더 많이 맺어질 것입니다. (03.09 18:18) ⓔ |
2012.05.07 19:10
'사랑의쌀'을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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