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부흥회를 참석하면서
신년
부흥회를
통하여 받은 은혜를 나누기 위하여 한 분이 나눔터에 올려놓은 글을 읽으면서 감동이 되어 모든 성도들과 함께 나누기를 원합니다.
“이번
부흥회를
참석하면서 더욱 견고하고, 가정목장을 하면서 꼭 알아야 할 것들을 자세하고도 성경적으로 들을 수 있었던 너무 귀한 은혜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나의 믿음이 하나님보다 앞서고 있었고, 믿음의 감사, 기대, 모험보다는 내가 편한 대로 내 방식대로 주님께 순종하지 않았는지 다시 한 번 고개
숙여 봅니다. 더욱 견고한 목장, 견고한 목자, 견고한 교회로 세워 가는데 아주 유익하고 감사함이 넘치는 부흥회였던 것 같아요.
신년
초
너무 좋은 기회를 허락하시고 부흥회를 통하여 많은 것을 듣게 하시고, 알게 하시고, 깨닫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무엇보다 목사님의 탁월하신
선택이셨음에 감사드립니다.
부흥회
하는 동안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식사로, 차량으로 수고하시고, 고생하신 집사님들!! 집사님들의 섬김이 영혼을 바로 세우고, 온전케 하는데 귀하신
일꾼들이심이 분명하고, 집사님들의 수고와 헌신이 참으로 아름답고 감사했습니다.(중략) 늘 성령 충만하여, 많은 영혼을 구원하며 제자 삼는
아름다운 교회와 우리 모두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하면서 행복한 밤 되셨음 좋겠네용~~싸랑합니당!!
김미경:
나의 주인이신 주님의 소망대로 나아가는 한해가 되길 바랍니다. / 박형철:
근심이 죄악이라는 것. 내 꿈을 버리고 주님의 꿈을 꾸는 것. 믿음이 자라지 않는 것은 행함이 없기 때문이라는 것. 감사합니다. /
류영주:
믿음의 기대와 감사를 함께 나누고, 뿐만 아니라 슬픔 아픔까지도 목장에서 함께 나눴으면 합니다~. 넘 은혜되는 시간이었어요.
앞으로도
홈페이지의 나눔터가 하나님께 받은 은혜를 서로 나누는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