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첫 번째 세겹줄 기도회에서 [감사나눔의 기적]을 주제로 나누었습니다. 핵심은 매일 세겹줄 조원들과 그리고 가족들과 그리고 목장 식구들과 다섯 가지 감사를 카톡이나 밴드를 통하여 나누는 것입니다. 그 결과는 행복했습니다. 감사 나눔을 통하여 모두 얼굴이 밝아졌고, 사역에 활기가 생겼습니다.
그런 감사 나눔은 계속 이어져야 합니다. 그것은 우리 모두가 행복해지는 지름길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감사를 나눌 때 어둠이 떠나가고, 마음이 밝아지며, 하나님이 하신 일을 깨닫게 되고, 공동체 안에 존재하는 시기심과 비판 의식이 사라지고, 다른 사람을 수용하고, 용서해줄 수 있는 마음의 힘이 생기게 됩니다.
감사 나눔의 지속과 감사 나눔을 은혜를 나누기 위하여 문화기획사역부(김영철목자) 주관으로 감사축제를 열려고 합니다. 그래서 코로나로 이용하지 못하고 있는 친교실을 전시장으로 예쁘게 꾸며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공모한 내용 중에 성도들의 투표를 통하여 금, 은, 동 시상도 준비하고 있으니 성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리겠습니다. 아래의 내용을 참조 하시면 됩니다.